흔들림 없는 믿음과 감사
윤순덕 권사님은 어릴 때부터 청송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출석을 잘하면 도화지나 연필을 상으로 주어 친구들과 함께 교회를 다녔습니다. 철이 들면서 집에서 교회를 못 가게 말리기 시작했지만, '하나님이 항상 너를 본다'는 가르침 때문에 나쁜 짓을 해본 적이 없다고 회고합니다
윤순덕 권사님은 어릴 때부터 청송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출석을 잘하면 도화지나 연필을 상으로 주어 친구들과 함께 교회를 다녔습니다. 철이 들면서 집에서 교회를 못 가게 말리기 시작했지만, '하나님이 항상 너를 본다'는 가르침 때문에 나쁜 짓을 해본 적이 없다고 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