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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수 전도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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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교회 초가를 뜯고 34평 벽돌 예배당 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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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수 전도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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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모 목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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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근 장로가 황산면에서 나오는 교인과 함께 황산중앙교회를 세우고 분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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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모 목사 부임(2년간 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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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룡 전도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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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근 집사, 장로로 임직하니 완전 당회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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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룡 전도사 부임.(3년간 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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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선 전도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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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선 전도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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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택 목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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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택 목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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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배당을 진관리로 이전하여 교회 명을 선인동교회에서 진관교회라 개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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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장이던 보이엘 선교사가 운영하는 3년제 사립학교에 교사는 김응식 장립집사가 봉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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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엘 선교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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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낙성리에서 본 교회 출석하던 송화익, 송자중, 송사중씨가 낙성교회 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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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상씨가 장로로 임직(완전 당회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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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두 목사의 부흥집회를 통해 은혜를 받고 임상리에서 출석하던 한상용 씨가 1919년에 임상리 교회를 세우고 분립하다(임상리교회 당회록에 1924년에 5년 전에 교회가 세워졌다고 기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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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경 씨를 장로로 임직함으로 당회가 구성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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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목에서 선인동교회 출석하던 박oo씨, 임성용씨와 몇 분이 하목교회 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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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판 기독교사에는 선인동 교회 안백선 씨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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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대 선교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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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대 선교사께서 봉사하시면서 교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게 되자. 김제 시내 쪽에서 출석하던 기여일 씨를 중심으로 김제 옥산교회를 세우고 분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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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년에 당시 전주 지역에서 신흥학교 등을 세우시며 활동하시던 이눌서(제이널스) 선교사가 많은 도움을 주어 교회가 부흥하면서 안백선씨는 영수로, 박순경씨를 집사로 최초로 세워 봉사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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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눌서 선교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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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동에 초가삼간을 교회로 지어 에배를 드리던 중 전라노회에서 선인동교회 설립청원을 하여 완전교회로 허락받아 1905년 3월 15일 창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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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 설립된 김제 월성교회로 1904년에 안백선 씨와 박순경씨 양인이 출석하면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후 열심히 전도하니 마을에 믿는 사람이 많아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