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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20주년 기념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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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목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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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안 목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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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식 / 안수집사 : 곽호동 / 권사 : 박정자, 윤성문, 이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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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 화장실(2층)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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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순동22-1번지 내에 에배당 건물 양성화 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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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은퇴,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식 / 은퇴장로 : 안명학, 안순규 / 장로임직 : 문미자 / 안수집사 : 김세영, 박민규, 최영태 / 권사 : 진정순, 김삼님, 이경희, 윤미선, 전지향 / 명예권사 : 김순희 / 권사퇴임 : 김명자, 강기옥, 이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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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식 / 장로 : 조재승, 정재훈 / 안수집사 : 김선호 / 권사 : 이상녀, 김옥순 / 명예권사 : 김순애, 설정순, 김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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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내부 및 외부, 화장실, 사택 구조 변경 공사 확정 및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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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은퇴, 안수집사 및 권사 임직식 / 장로은퇴 : 박병익 / 안수집사 : 강경호, 김병욱, 김영운, 박영훈, 박현식 / 권사 : 김양숙, 김옥순, 김왕순, 노미숙, 문미자, 송급순, 양정애, 엄성자, 이성숙, 장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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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건축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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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0주년 기념 감사에배 및 목사 위임식 / 원로장로 추대 및 장로,안수집사, 권사 임직 / 위임목사 : 김철안 / 원로장로추대 : 오만석 / 장로임직:안순규 / 안수집사임직 : 김광수, 유영기, 안득준, 조양곤, 홍성오 / 권사 임직 : 강기옥, 곽연희, 김순옥, 김영숙, 박은덕, 배경희, 이계순, 이금순, 한윤희 / 명예권사추대 : 김금채, 임금희 / 안수집사퇴임 : 오상수 / 권사퇴임 : 최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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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집사 5명, 권사 9명 피택 / 김광수, 유영기, 안득준, 조양곤, 홍성오 안수집사 피택 / 강기옥, 곽연희, 김순옥, 김영숙, 박은덕, 배경의, 이계순, 이금순, 한윤희 권사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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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규 집사 장로 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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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안 목사 위임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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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 기공예배 및 지붕, 화장실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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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식 및 창립 94주년 기념주일 / 박병익, 안명학 집사 장로 장립, 박동욱, 안순규, 오흥주, 이선재, 최석봉 안수집사 임직, 김영자, 송숙자, 윤복주, 최경희, 최정희 권사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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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94주년 기념에배 및 교육관 입당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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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안 목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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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주년 창립기념 예배드리다. 강사: 김수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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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욱환 집사 장로 장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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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백학동 564번지에 성전건축기공 예배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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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순동 22번지에 사택기공예배 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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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원 집사 장로 장립, 조찬규, 박병익, 노욱환 안수집사임직, 조옥식, 최금순, 윤복순, 강기주 권사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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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 집사 장로 장립, 박용래 조찬원 안수집사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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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수 전도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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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순 여전도사 부임(8개월 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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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노회 22회 정기노회에서 진관교회를 김제동부교회로 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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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경 집사 장로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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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 전도사(전도인)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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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 전도사(전도인)사역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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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수 전도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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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교회 초가를 뜯고 34평 벽돌 예배당 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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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수 전도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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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모 목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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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근 장로가 황산면에서 나오는 교인과 함께 황산중앙교회를 세우고 분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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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모 목사 부임(2년간 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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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룡 전도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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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근 집사, 장로로 임직하니 완전 당회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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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룡 전도사 부임.(3년간 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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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선 전도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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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선 전도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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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택 목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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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택 목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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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배당을 진관리로 이전하여 교회 명을 선인동교회에서 진관교회라 개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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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장이던 보이엘 선교사가 운영하는 3년제 사립학교에 교사는 김응식 장립집사가 봉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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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엘 선교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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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낙성리에서 본 교회 출석하던 송화익, 송자중, 송사중씨가 낙성교회 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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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상씨가 장로로 임직(완전 당회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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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두 목사의 부흥집회를 통해 은혜를 받고 임상리에서 출석하던 한상용 씨가 1919년에 임상리 교회를 세우고 분립하다(임상리교회 당회록에 1924년에 5년 전에 교회가 세워졌다고 기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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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경 씨를 장로로 임직함으로 당회가 구성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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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목에서 선인동교회 출석하던 박oo씨, 임성용씨와 몇 분이 하목교회 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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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판 기독교사에는 선인동 교회 안백선 씨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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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대 선교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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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대 선교사께서 봉사하시면서 교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게 되자. 김제 시내 쪽에서 출석하던 기여일 씨를 중심으로 김제 옥산교회를 세우고 분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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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년에 당시 전주 지역에서 신흥학교 등을 세우시며 활동하시던 이눌서(제이널스) 선교사가 많은 도움을 주어 교회가 부흥하면서 안백선씨는 영수로, 박순경씨를 집사로 최초로 세워 봉사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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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눌서 선교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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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동에 초가삼간을 교회로 지어 에배를 드리던 중 전라노회에서 선인동교회 설립청원을 하여 완전교회로 허락받아 1905년 3월 15일 창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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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 설립된 김제 월성교회로 1904년에 안백선 씨와 박순경씨 양인이 출석하면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후 열심히 전도하니 마을에 믿는 사람이 많아지다.
| 김제동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