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은 흥해 마산이다. 20세에 손영락씨에게 시집와서 아들을 키우면서 흥해중앙교회와 흥해교회에 다니다가 1998년에 곡강교회에 전입했다. 아들 손광(69) 곡강교회 장로이다.
탁팔수 권사님의 인생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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