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강리의 산신당
너구에는 경로당 뒤 솔숲 속에 동제당이 있다. 매년 11월 3일경에 동제를 지내고 있다. 흥곡에는 마을 남쪽 언덕 위에 동제당이 있다. 매년 11월 3일경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봉림에는 마을 입구에 숲 속에 동제당이 있었는데 2016년에 헐었다. 향후 별도로 비석을 세우거나 절에 위탁할 예정이다. 봉림불에도 동제당이 있었으나 지금은 없다. 곡강마을 동제당에 같이 제사지내기도 하지만 별로 참여하지 않는다. 곡강마을에는 동제당이 있고 매년 11월 4일에 동제를 지냈다. 그러나 제관을 맡을 사람이 부족하여 지금은 절에 제사를 맡겼다. 봉림에 '보광사'라는 불교 사찰이 있었는데 지금은 운영되지 않는다.
너구에는 경로당 뒤 솔숲 속에 동제당이 있다. 매년 11월 3일경에 동제를 지내고 있다. 흥곡에는 마을 남쪽 언덕 위에 동제당이 있다. 매년 11월 3일경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봉림에는 마을 입구에 숲 속에 동제당이 있었는데 2016년에 헐었다. 향후 별도로 비석을 세우거나 절에 위탁할 예정이다. 봉림불에도 동제당이 있었으나 지금은 없다. 곡강마을 동제당에 같이 제사지내기도 하지만 별로 참여하지 않는다. 곡강마을에는 동제당이 있고 매년 11월 4일에 동제를 지냈다. 그러나 제관을 맡을 사람이 부족하여 지금은 절에 제사를 맡겼다. 봉림에 '보광사'라는 불교 사찰이 있었는데 지금은 운영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