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숙씨

  • 김금숙 님
    1948년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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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송면 대각에서 24세 되던 1975년 12월 4일에 시집왔다. 13년간 남편과 살고 사별한 뒤 1남 2녀를 혼자 길러냈다. 자녀들은 모두 장성하여 결혼해 나가 살고 있고 3명의 손자와 3명의 손녀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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