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식씨는 마을에서 3남2녀 중에서 셋째로 태어났다. 중매로 선란씨를 만났는데, 선란씨 친정은 신흥리였다. 딸 은혜(27)씨 하나를 낳았다. 부모와 자녀가 약간의 장애가 있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친하고 아는 사람들이어서 별 불편이나 어려움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여러 해 전에 경운기를 운전하다가 자동차에게 충돌 당하여 허리가 아팠는데, 조금 나은 뒤에 경운기에서 떨어져 허리를 다쳤다고 한다. 지금도 허리가 여전히 불편하다고 한다.
돌식씨는 마을에서 3남2녀 중에서 셋째로 태어났다. 중매로 선란씨를 만났는데, 선란씨 친정은 신흥리였다. 딸 은혜(27)씨 하나를 낳았다. 부모와 자녀가 약간의 장애가 있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친하고 아는 사람들이어서 별 불편이나 어려움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여러 해 전에 경운기를 운전하다가 자동차에게 충돌 당하여 허리가 아팠는데, 조금 나은 뒤에 경운기에서 떨어져 허리를 다쳤다고 한다. 지금도 허리가 여전히 불편하다고 한다.
김선란 님의 인생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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