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라 씨

  • 정명라 님
    1957년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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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마을을 떠난 적이 없는 독신이다. 형제들은 홍해와 울산 등지에 사는데 자신은 이 마을에서 논농사와 채소농사를 짓고있다. 어릴 때 떨어져서 오른손을 다친 뒤로 지금까지 오른손은 쓰기에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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