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헌신의 삶:

어릴 때 여수에서 자랐어요. 우리 어머니와 외할머니는 정말 신앙심이 깊으셨죠. 어머니는 매일 아침마다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셨답니다. 그 덕분에 저는 어릴 때부터 신앙 생활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어요. 여수의 바닷가에서 놀면서도 어머니의 기도 소리를 들으며 자란 그 시절이 참 그립네요. 바닷가의 풍경과 어머니의 기도 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제 어린 시절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어요. 이때 쌓인 신앙의 기초가 제 인생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어요.

박제훈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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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애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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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순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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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미진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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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수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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