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의 꽃말처럼 사랑과 헌신의 삶으로 가족을 위하여 살아온 영덕읍교회 박영자 집사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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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꽃 , 홍시처럼 달콤한 영덕읍교회 이수자 집사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어릴 적, 들판에서 패랭이꽃을 꺾어 놀던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그때의 순수한 마음과 자연의 따스함이 여전히 제 기억 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생애에 크고 놀라운 은혜로 함께하셨음을 믿으며, 영덕읍교회 심경순 권사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장미가 예쁘게 가시가 있어서 더 좋은 영덕읍교회 김영숙 권사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코스모스처럼 한들거리는 모습이 예쁘고, 어쩐지 나와 닮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흔들리며 다시 피어나는 삶을 살아온 영덕읍교회 김문자 권사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