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중입니다.
업로드중입니다.
업로드중입니다.
내 삶에서 신앙이란 정말 중요한 전환점이었어요. 처음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잘 몰랐고, 교회도 낯설기만 했지요. 그런데 장로님과 집사님이 간증을 하실 때, 그 말씀이 참 마음에 와 닿았어요. 그래서 조금씩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죠. 주일 예배며, 수요 예배며, 참석하다 보니 마음이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과의 관계가 깊어지면서 내 삶의 방향이 확 달라졌답니다. 신앙은 나에게 새로운 삶의 시작이 되었고, 하나님을 만난 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고향은 서울이다. 한동대학교 학생이던 2003년부터 곡강교회에 출석했으며, 졸업한 뒤 공무원이 되어 2016년에 곡강교회로 전입하였다.
고향은 경주이다. 부산이 고향인 이재열씨와 1999년 결혼하여 2005년부터 곡강교회에 춠헉하고 있다. 아들 이승호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