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김신균집사가 한동대학교 학생으로 곡강 교회에 출석하였으며, 졸업 후 한동대학교 직원으로 김혜은 집사와 결혼하였다. 현재는 서울에서 파견근무하고 있다. 동생 김대균집사도 곡강교회에 출석하였으나 현재는 서울로 전출하였다. 아들 김로이, 딸 김이레가 있다.

김신균집사가 한동대학교 학생으로 곡강 교회에 출석하였으며, 졸업 후 한동대학교 직원으로 김혜은 집사와 결혼하였다. 현재는 서울에서 파견근무하고 있다. 동생 김대균집사도 곡강교회에 출석하였으나 현재는 서울로 전출하였다. 아들 김로이, 딸 김이레가 있다.

둘 다 고향은 서울이다. 곽집사는 미국에서, 김집사는 중국에서 공부하고 2014년 결혼하였다. 김집사가 먼저 2003년부터 곡강교회에 나오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함께 출석하고 있다.

둘 다 고향은 서울이다. 곽집사는 미국에서, 김집사는 중국에서 공부하고 2014년 결혼하였다. 김집사가 먼저 2003년부터 곡강교회에 나오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함께 출석하고 있다.

집사의 고향은 포항이고 정집사의 고향은 서울이다. 정집사가 한동대학교 재학 중 곡강교회에 출석한 적이 있었는데 둘다 한동대학교를 졸업하고 각자 포항에 취직하면서 2015년 곡강교회로 전입하였다. 딸 홍은재, 홍은유가 있다.

집사의 고향은 포항이고 정집사의 고향은 서울이다. 정집사가 한동대학교 재학 중 곡강교회에 출석한 적이 있었는데 둘다 한동대학교를 졸업하고 각자 포항에 취직하면서 2015년 곡강교회로 전입하였다. 딸 홍은재, 홍은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