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균집사가 한동대학교 학생으로 곡강 교회에 출석하였으며, 졸업 후 한동대학교 직원으로 김혜은 집사와 결혼하였다. 현재는 서울에서 파견근무하고 있다. 동생 김대균집사도 곡강교회에 출석하였으나 현재는 서울로 전출하였다. 아들 김로이, 딸 김이레가 있다.
돌 다 고향은 포항이다. 2001년 결혼하여 김집사가 곡강교회에 전입하였고 2004년 박집사도 출석하기 시작했다. 딸 박나현, 박지현, 박수민이 있다.
황장로의 고향은 오천 구정리이고 이권사의 고향은 신광 우각리이다. 1972년에 결혼하여 너구마을로 이주하고 곡강교회로 전입하였다. 아들 황수환의 가족은 서울에 산다. 딸 황옥이 (63) 울산에 산다. 딸 황순자(60) 울산에 산다. 아들 황태환(54) 부산에 산다. 아들 황택근(46) 봉림마을에 산다. 딸 황은진(44) 달전에 산다.
고향은 죽천이다. 23세에 이 마을 정상조씨(74세에 별세)에게 시집와서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아들 정해화(66) 울산에 산다. 딸 정금화(64) 울산에 산다. 딸 정말선(63) 울산에 산다. 아들 정태화(58) 울산에 산다. 아들 정태수(55) 울산에 산다.
고향은 흥해 마산이다. 20세에 손영락씨에게 시집와서 아들을 키우면서 흥해중앙교회와 흥해교회에 다니다가 1998년에 곡강교회에 전입했다. 아들 손광(69) 곡강교회 장로이다.
고향은 서울이다. 한동대학교 학생이던 2003년부터 곡강교회에 출석했으며, 졸업한 뒤 공무원이 되어 2016년에 곡강교회로 전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