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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집사의 고향은 서울이고 변집사의 고향은 대전이다. 2000년 결혼하여 외국과 서울에 살다가 2008년 포항에 정착하였고 2015년 곡강교회에 전입했다. 딸 손동은, 손동진이 있다.
코스모스처럼 한들거리는 모습이 예쁘고, 어쩐지 나와 닮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흔들리며 다시 피어나는 삶을 살아온 영덕읍교회 김문자 권사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장미처럼 곱고 예쁘면서도 백일홍처럼 어디서든지 피어나는 모습이 제 삶과 닮아 있다고 생각해요. 영덕읍교회 김필노 권사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장미꽃처럼 예쁘게 피어나는 영덕읍교회 김풍자 권사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