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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화원 PICK







믿음의 씨앗이 맺은 은혜의 열매

어릴 적, 들판에서 패랭이꽃을 꺾어 놀던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그때의 순수한 마음과 자연의 따스함이 여전히 제 기억 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생애에 크고 놀라운 은혜로 함께하셨음을 믿으며, 영덕읍교회 심경순 권사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김춘희 정재화 부부

재화씨는 이 마을 토박이인데 춘희씨가 하얼빈에서 30세에 시집와서 1남1녀를 낳았다.봉림불에는 재화씨의 어머니와 친척들이 살았는데 지금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형제들도 떠났지만 재화씨는 고향을 지키며 농사를 짓고 있다. 딸은 부산에서 대학에다니고 아들은 고등학생이다. 춘희씨는 대구교육해양수련원에 근무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다. 낯선 곳으로 시집왔지만 남편과 시집 가족들의 도움으로 잘 적응하여 살고 있다.

정명화 사모

김목사의 고향은 경상남도 창원이며 사모의 고향은 울산이다. 장신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청하유계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1998년부터 곡강교회 당회장으로 있다. 1992년에결혼하여 2녀가 있다. 딸 김한슬(24) 대학생이다. 딸 김다슬(22) 대학생이다.

흙에서 와서 흙으로, 그러나 흔적은 남는다

나는 1949년 충청남도 아산에서 태어났어. 솔직히 말하면, 어린 시절은 참 힘들었어. 6.25 전쟁 직후라 먹을 것도 부족했고, 배고픈 게 일상이었지. 그나마 박정희 대통령 시절부터 밀가루 배급이 나오면서 좀 나아졌어. 아버지는 내가 중학교 때 돌아가셨고, 어머니랑 여동생이랑 셋이 살았지.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 그래서 20살 때부터 광산에서 일하기 시작했어. 그때부터 그냥 앞만 보고 살았지.

꽃처럼 강인하게, 은혜 속에 머물다

장미처럼 곱고 예쁘면서도 백일홍처럼 어디서든지 피어나는 모습이 제 삶과 닮아 있다고 생각해요. 영덕읍교회 김필노 권사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손화철 집사

손집사의 고향은 서울이고 변집사의 고향은 대전이다. 2000년 결혼하여 외국과 서울에 살다가 2008년 포항에 정착하였고 2015년 곡강교회에 전입했다. 딸 손동은, 손동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