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숙 권사
손장로의 고향은 신광이고 김권사의 고향은 홍해 마산리이다. 1977년 결혼하여 봉림마을에 살았고 1998년에 곡강교회에 전입했다. 아들 손민(40) 경기도 오산에 산다. 아들 손로몬(39) 서울에 산다.
손광 장로
손장로의 고향은 신광이고 김권사의 고향은 홍해 마산리이다. 1977년 결혼하여 봉림마을에 살았고 1998년에 곡강교회에 전입했다. 아들 손민 경기도 오산에 산다. 아들 손로몬 서울에 산다.
탁팔수 권사
고향은 흥해 마산이다. 20세에 손영락씨에게 시집와서 아들을 키우면서 흥해중앙교회와 흥해교회에 다니다가 1998년에 곡강교회에 전입했다. 아들 손광(69) 곡강교회 장로이다.
김춘근 집사
이 마을이 고향이다. 한결같이 마을에서 농사를 짓고 있으며, 건강이 상하여 여러 번 항암치료를 했지만 지금은 회복되고있다. 2015년부터 곡강교회에 출석하고 있다.자녀는 1남 1녀이다.
배봉순 권사
고향은 포항이다. 20세에 이 마을 김정수씨(72세에 별세)에게 시집와서 2003년부터 교회에 나오고 있다 아들 김태식(67) 홍해에 산다. 딸 김석화(66) 부산에 산다. 아들 김규식(62) 포항에 산다. 딸 김계화(60) 포항에 산다. 아들 김상식 (57) 강동에 산다.
김재학 권사
고향은 죽천이다. 23세에 이 마을 정상조씨(74세에 별세)에게 시집와서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아들 정해화(66) 울산에 산다. 딸 정금화(64) 울산에 산다. 딸 정말선(63) 울산에 산다. 아들 정태화(58) 울산에 산다. 아들 정태수(55) 울산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