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자 권사

고향은 대구이며 1977년 결혼하여 곡강에 정착하였다. 결혼 직후 곡강교회에 전입하여 지금까지 출석하고 있다. 아들 최주은 부산에 산다. 아들 최주영 영천에 산다.

안영예 권사

고향은 대송면 괴동이며 1967년 결혼하여 지금까지 곡강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딸 김미경 대구에 산다. 딸 김미숙 울산에 산다. 아들 김성철 포항에 산다.

정태숙 권사

모두 고향은 포항 칠포이다. 19831년 결혼하여 외지와 포항에 살다가 고향에 정착했으며 1995년 곡강교회에 전입했다. 딸 김유진 대구에 산다.

김성근 장로

모두 고향은 포항 칠포이다. 19831년 결혼하여 외지와 포항에 살다가 고향에 정착했으며 1995년 곡강교회에 전입했다. 딸 김유진 대구에 산다.

이병권 성도

흥해읍 금장리에 살고 있다. 건강했으나 최근에 시력이 약해져서 시각장애 상태에 있다. 아들 이중혁씨와 함께 사는데, 생활의 편리를 위해 곡강교회에서 집을 새로 짓고 나서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최연란 권사

이 마을의 정위출씨(1982년 별세)에게 시집 와서 1남 5녀를 두었다. 딸들은 결혼하여 나갔으며, 현재는 경산에 살고 있는 아들에게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