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로의 고향은 고령이고 박권사의 고향은 서울이다. 1976년 결혼하여 영국과 이스라엘 및 서울에서 생활하다가 1994년 포항에 이주하여 1995년 곡강교회에 전입했다. 딸 김아지 (38) 서울에 산다. 아들 김안수(30) 곡강교회 집사이다.
김선교사의 고향은 광주이고 온선교사의 고향은 김제이다. 김선교사가 1998년한동대학교에 입학하여 곡강교회에 출석하였고 대학 졸업 후 곡강교회로 돌아왔다. 2007년에 온선교사와 결혼하여 곡강교회의 전도사로 훈련을 받은 뒤 2014년 곡강교회의 파송을 받고 현재 P국에서 성경번역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아들 김은성, 딸 김서희가 있다.
김선교사의 고향은 광주이고 온선교사의 고향은 김제이다. 김선교사가 1998년한동대학교에 입학하여 곡강교회에 출석하였고 대학 졸업 후 곡강교회로 돌아왔다. 2007년에 온선교사와 결혼하여 곡강교회의 전도사로 훈련을 받은 뒤 2014년 곡강교회의 파송을 받고 현재 P국에서 성경번역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아들 김은성, 딸 김서희가 있다.
김목사의 고향은 경상남도 창원이며 사모의 고향은 울산이다. 장신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청하유계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1998년부터 곡강교회 당회장으로 있다. 1992년에결혼하여 2녀가 있다. 딸 김한슬(24) 대학생이다. 딸 김다슬(22) 대학생이다.
김목사의 고향은 경상남도 창원이며 사모의 고향은 울산이다. 장신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청하유계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1998년부터 곡강교회 당회장으로 있다. 1992년에결혼하여 2녀가 있다. 딸 김한슬(24) 대학생이다. 딸 김다슬(22) 대학생이다.
천마 저수지의 골짜기에는 팔매돌이라는 큰 바윗덩어리가 7~8개 있다. 옛날 한 장수가 흥해 망창산에서 힘을 기르면서 던진 것이 날아와 떨어진 것이라고 한다. 그 장수가 한 번은, 자기의 애마가 화살보다 빠르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홍해 망창산에서 활을 쏜 뒤 말을 타고 화살처럼 달려서 평소에 자기가 던져 놓은 팔매돌 부근에 다다랐다. 그러나 화살이 보이지 않자, 벌써 화살이 날아와 박힌 것이라고 단정하고 화를 내면서 애마의 목을 베어 버렸다. 그 순간 화살이 날아와 언덕 아래에 꽂혔다. 이로 인하여 그 산의 이름을 천마산이라고 하게 되었는데, 화살이 꽂힌 자리에는 명주실 한 타래 깊이의 샘이 생겼다고 한다. 지금 천마산은 말 머리, 말 잔등, 말 꼬리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데, 그 중에서 말 머리 부분이 따로 떨어져 있다. 천마지가 생기면서 말 머리 부분은 호수 북쪽에 있고, 나머지는 호수 남쪽에 있어서 더욱 전설이 실감나게 되었다. 전설에서 샘이 패었다는 부분은 천마지 호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