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로의 고향은 경상북도 안동이고 이권사의 고향은 대구이다. 1985년 결혼하여 대구에 살다가 1995년 포항 용흥동에 이주하여 1999년 곡강교회로 전입했다. 딸 김서영, 아들 김종후가 있다.
김장로의 고향은 경상북도 안동이고 이권사의 고향은 대구이다. 1985년 결혼하여 대구에 살다가 1995년 포항 용흥동에 이주하여 1999년 곡강교회로 전입했다. 딸 김서영, 아들 김종후가 있다.
이집사의 고향은 담양이며 정집사의 고향은 광주이다. 2003년 이집사가 곡강교회에 전입했으며 2005년 결혼하여 함께 곡강교회에 정착하였다. 아들 이준, 딸 이현이 있다.
이집사의 고향은 담양이며 정집사의 고향은 광주이다. 2003년 이집사가 곡강교회에 전입했으며 2005년 결혼하여 함께 곡강교회에 정착하였다. 아들 이준, 딸 이현이 있다.
김신균집사가 한동대학교 학생으로 곡강 교회에 출석하였으며, 졸업 후 한동대학교 직원으로 김혜은 집사와 결혼하였다. 현재는 서울에서 파견근무하고 있다. 동생 김대균집사도 곡강교회에 출석하였으나 현재는 서울로 전출하였다. 아들 김로이, 딸 김이레가 있다.
김신균집사가 한동대학교 학생으로 곡강 교회에 출석하였으며, 졸업 후 한동대학교 직원으로 김혜은 집사와 결혼하였다. 현재는 서울에서 파견근무하고 있다. 동생 김대균집사도 곡강교회에 출석하였으나 현재는 서울로 전출하였다. 아들 김로이, 딸 김이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