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손길로 새롭게 빚어진 인생
길가에서 밟히면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질갱이 꽃처럼, 고난 속에서도 흔들리며 다시 일어서고, 주님의 은혜 안에서 강하게 살아온 영덕읍교회 김연홍 권사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꽃처럼 강인하게, 은혜 속에 머물다
장미처럼 곱고 예쁘면서도 백일홍처럼 어디서든지 피어나는 모습이 제 삶과 닮아 있다고 생각해요. 영덕읍교회 김필노 권사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사랑과 은혜로 걸어온 인생길
예쁘고 사랑스러운, 장미 같은 영덕읍교회 김옥희 권사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새 생명,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피어나다
백합처럼 아름답고 향기가 좋은 영덕읍교회 박연락 권사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사랑과 헌신으로 피어난 삶의 꽃
장미꽃처럼 예쁘게 피어나는 영덕읍교회 김풍자 권사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고난 속에서 피어난 삶의 이야기
패랭이꽃처럼, 세상 고통 속에서도 꿋꿋이 피어나 황혼에는 더욱 아름다운 결실로 맺어지길 소망합니다. 영덕읍교회 문덕채 집사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