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집사의 고향은 곡강이고 전권사의 고향은 제주도이다. 1989년 결혼하여 곡강에 정착하였으며 전권사는 결혼 직후부터, 안집사는 1999년부터 곡강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딸 안민지 서울에 산다. 딸 안보미 구미에 산다. 아들 안호용가 있다.
부부 모두 고향은 부산이다. 이장로가 1995년부터 곡강교회에 출석하고 있었고 1998년 결혼하여 전 가족이 정착하였다. 자녀로 이한열, 이찬열 형제가 있다.
부부 모두 고향은 부산이다. 이장로가 1995년부터 곡강교회에 출석하고 있었고 1998년 결혼하여 전 가족이 정착하였다. 자녀로 이한열, 이찬열 형제가 있다.
집사의 고향은 부산이고 차집사의 고향은 서울이다. 2013년 결혼하여 미국에서 살다가 2016년 포항에 이주하여 그해에 곡강교회에 전입했다.
집사의 고향은 부산이고 차집사의 고향은 서울이다. 2013년 결혼하여 미국에서 살다가 2016년 포항에 이주하여 그해에 곡강교회에 전입했다.
이집사의 고향은 청하 서정리이고 라집사의 고향은 필리핀이다. 이집사는2008년부터 곡강교회에 전입하였고 2012년 결혼하여 지금까지 출석하고있다. 아들 이영빈 딸 이은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