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고향은 포항 칠포이다. 19831년 결혼하여 외지와 포항에 살다가 고향에 정착했으며 1995년 곡강교회에 전입했다. 딸 김유진 대구에 산다.
모두 고향은 포항 칠포이다. 19831년 결혼하여 외지와 포항에 살다가 고향에 정착했으며 1995년 곡강교회에 전입했다. 딸 김유진 대구에 산다.
흥해읍 금장리에 살고 있다. 건강했으나 최근에 시력이 약해져서 시각장애 상태에 있다. 아들 이중혁씨와 함께 사는데, 생활의 편리를 위해 곡강교회에서 집을 새로 짓고 나서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이 마을의 정위출씨(1982년 별세)에게 시집 와서 1남 5녀를 두었다. 딸들은 결혼하여 나갔으며, 현재는 경산에 살고 있는 아들에게 가 있다.
김집사의 고향은 상주 함창이며 박집사의 고향은 충남 논산이다. 김집사 27세에 결혼하여 포항항도교회에 출석하다가 2012년곡강교회에전입했다. 딸 김현자(33) 대구에 산다.
고향은 상주 함창이며 박집사의 고향은 충남 논산이다. 김집사 27세에 결혼하여 포항항도교회에 출석하다가 2012년 곡강교회에 전입했다. 김현자(33) 대구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