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처럼 곱고 예쁘면서도 백일홍처럼 어디서든지 피어나는 모습이 제 삶과 닮아 있다고 생각해요. 영덕읍교회 김필노 권사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장미 같은 영덕읍교회 김옥희 권사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백합처럼 아름답고 향기가 좋은 영덕읍교회 박연락 권사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장미꽃처럼 예쁘게 피어나는 영덕읍교회 김풍자 권사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패랭이꽃처럼, 세상 고통 속에서도 꿋꿋이 피어나 황혼에는 더욱 아름다운 결실로 맺어지길 소망합니다. 영덕읍교회 문덕채 집사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가을을 풍성하게 채우는 국화꽃처럼, 영덕읍교회 김옥금 권사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